LIVE

실시간 국내외공시

스트라이브, 비트코인 1355개 추가 매수…총 2만 6355개 보유
내셔널 시네미디어, 디지털 광고 기업 '캡티베이트' 2억 7500만 달러에 인수 완료
큐 바이오파머,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CUE-221' 임상 2상 탑라인 긍정적 결과 발표
오션 캐피탈 애퀴지션, 스폰서 지분 100% 양도 완료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950개 추가 매수…보유량 84만 6000개로 늘려
리치텍 로보틱스, 대형 유통업체와 자율주행 청소 로봇 200대 공급 계약 체결
알 카푸어 신텍 옵틱스 회장, 주식 100만 주 신탁 기부…지분율 73.56%로 변동
프라이오러티 테크놀로지, CEO 주도 투자그룹과 16억 달러 규모 비상장 전환 합의
월드 억셉턴스, 신임 사장 겸 CEO에 존 L. 칼메스 주니어 선임
앨커미스, ADHD 치료제 후보물질 'ALKS 7290' 임상 1b상서 긍정적 결과
뉴 에라 에너지 앤드 디지털, 비스트라 계열사와 20년 전력 구매 계약 체결
퀵로직, 신임 최고재무책임자에 제임스 설리번 선임…3분기 실적 전망 유지
어밴터, 신임 최고재무책임자에 토드 가너 선임
매그나칩, 나비타스로부터 500만 달러 규모 전략적 투자 유치
디웨이브 퀀텀, 이사회 신임 이사로 베르나르 가브가니 선임
선샤인 실버 마이닝, 아이다호 광업권 60% 확대…4만5000m 시추 탐사 착수
클리어워터 페이퍼, 4억 7500만 달러 규모 신규 신용공여 계약 체결…부채 차환
코스모스 에너지, 2500만 달러 규모 선순위 채권 조기 상환 추진
뉴스 코퍼레이션, 173만 달러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
셀리드, 100억원 규모 경영권 변경 계약 체결
Updated : 2026-09-21 (월)
비즈니스 파트너사
NH투자증권

HOME  >  투자뉴스  >  시장분석

하나증권 "통신주 매수는 11월 말까지 기다려라"…10월 투자매력도 '보통' 유지

주지숙 기자

입력 2025-09-26 06:30

- 해킹 이슈·3분기 실적 우려로 단기 투자매력 하락…12개월 톱픽은 KT 유지

하나증권 "통신주 매수는 11월 말까지 기다려라"…10월 투자매력도 '보통' 유지이미지 확대보기
하나증권이 통신서비스 업종에 대해 해킹 파장과 3분기 실적 우려를 이유로 단기 매수 시점을 11월 말 이후로 늦출 것을 권고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25일 발간한 '통신서비스 10월 투자 전략' 보고서에서 "10월 통신주 투자 매력도를 '보통'으로 유지한다"며 "3분기 실적 발표가 모두 종료되고 해킹 관련 일회성비용이 대략 윤곽을 드러낼 11월 말 이후에나 통신주 매수에 나설 필요가 있겠다"고 밝혔다.

하나증권은 통신서비스 업종에 대한 12개월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지만, 단기적으로는 신중한 접근을 권했다. 2분기 실적 호전으로 컨센서스가 과도하게 높아진 상황에서 KT와 LGU+의 해킹 관련 일회성비용이 불확실성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해킹 파장이 당초 예상보다 크게 확산되고 있는 점이 주요 우려사항이다. 김 연구원은 "당초 예상보다 KT 소액 결제 해킹 파장이 커지는 상황"이라며 "초기엔 제한된 해킹 사고로 여겨졌지만 피해 규모가 광범위해지는 가운데 추가 범행 방지 제어에 분주하다"고 설명했다. LGU+ 역시 서버 관리용 프로그램 소스 코드와 임직원 정보 유출이 사실로 확인되어 아직 안심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3분기 실적 전망도 부정적이다. 통신 3사 모두 전분기 대비 연결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된다. SKT는 8월 통신 요금 50% 감면과 1,400억원 과징금으로 연결 영업적자가 예상되고, KT는 2분기 대규모 아파트 분양 수익 기저효과로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5,100억원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LGU+도 명퇴금 반영으로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2,100억원으로 예상된다.

10월 핵심 이슈로는 ▲KT/LGU+ 해킹 관련 규제 기관 징계 및 KT 자체 보상 여부 ▲통신 3사 프리뷰 발표 ▲과기부 국내 주파수 공급 로드맵 발표 ▲미국 주파수 경매 세부 일정 발표 ▲국내 배당 분리 과세 및 자사주 강제 소각 적용 논의 등이 예상된다고 했다.

하나증권 "통신주 매수는 11월 말까지 기다려라"…10월 투자매력도 '보통' 유지이미지 확대보기

한편 하나증권은 12개월 업종 톱픽을 KT로 유지했다. 2026년까지 장기 주주이익환원 규모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10월 단기 투자매력도는 SKT>KT>LGU+ 순으로 평가했다. SKT의 경우 3분기 영업적자가 예상되지만 이미 시장에 충분히 알려진 악재이며, 배당 분리 과세가 기대치에 부합하면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김 연구원은 "여론이 악화되면서 대규모 고객 보상안 또는 과징금 부과가 발표된다면 KT와 LGU+ 추가적인 주가 하락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다"며 "실적 우려와 해킹 이슈가 종료되는 11월 말 이후에나 매수에 나설 것을 권한다"고 조언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종목분석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007.72 ▲113.49
코스닥 836.27 ▲9.15
코스피200 1,112.16 ▲21.93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4,955,000 0.61%
비트코인캐시 360,400 0.00%
이더리움 3,684,000 0.19%
이더리움클래식 11,810 -0.92%
리플 2,010 -0.35%
퀀텀 1,327 0.38%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4,987,000 0.55%
이더리움 3,686,000 0.22%
이더리움클래식 11,830 -0.50%
메탈 421 0.00%
리스크 376 1.62%
리플 2,010 -0.45%
에이다 327 0.31%
스팀 77 0.1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010,000 0.59%
비트코인캐시 361,600 0.28%
이더리움 3,687,000 0.30%
이더리움클래식 11,820 -0.92%
리플 2,011 -0.40%
퀀텀 1,315 0.00%
이오타 66 0.0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