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실시간 국내외공시

드루 홀딩스·토르 올라브 트뢰임 이사, 보르 드릴링 지분 13.1%로 확대
노스림 뱅코프, 3분기 순이익 1441만달러…단일 차주 손상차손 880만달러 여파
FG 커뮤니티스 홀딩스, 노스캐롤라이나 조립식 주택단지 2곳 인수 완료…보유 현금 활용
트랜스오션, 회전신용한도 7억 5000만 달러로 증액…만기 2031년으로 연장
셈텍, 3분기 실적 전망 상향…2030 회계연도 매출 목표 32억 달러 제시
이스트 웨스트 애비뉴 애퀴지션, 3분기 순이익 13만 6744달러…신탁계좌 이자수익 반영
바이오헤이븐, 오노약품공업에 IgG 분해제 일본·한국 등 아시아 판권 이전…단기 최대 1억 달러 수령
오퍼스 제네틱스, 유전자 치료제 'OPGx-BEST1'·'OPGx-LCA5' 임상 결과 발표…4분기 임상 3상 투약 예정
마운트 로건 캐피털, 1500만 달러 규모 약속어음 상환 및 신용계약 수정
바로니스 시스템스, 프루프포인트에 63억달러에 피인수…주당 49.75달러 현금 인수 합의
비바코어, J.J. 애스터 전환약속어음 197만 달러 주식 전환…보통주 87만 8255주 발행
스팩스피어 애퀴지션, 모바일왈라와 합병 계약 개정…이사회 인원 7명으로 확대
론치 투 애퀴지션 합병 상대 누큐브 에너지, '누선' 기술 테스팅 언론 보도 SNS 공유
레모네이드, 차기 CFO 보수 확정…연봉 41만 2500달러·RSU 8만 주
악티늄 파머슈티컬스, 코메디크스 출신 맷 데이비드 신임 CFO 선임
파인 트리 애퀴지션, 초과배정 옵션 부분 행사로 600만 달러 추가 조달 완료
바이오메리카, 1분기 순손실 123만 달러로 적자 전환…계속기업 불확실성 경고
엑솔타·아크조노벨, 합병 통합법인 사명 '아크산조'로 확정
무디스, 호르헤 베르무데스 이사 은퇴… 감사위원장에 리사 사위키 이사 임명
바이오메리카, 데이비드 모아타제디 이사 재선임 불출마 결정
Updated : 2026-10-16 (금)
비즈니스 파트너사
NH투자증권

HOME  >  종목분석  >  기업분석

테슬라·현대차 뒷배경에 지주사 엠에스오토텍, PBR 0.4 극심한 저평가··가치재평가 받는다

하지석 기자

입력 2026-02-25 12:16

테슬라·현대차 뒷배경에 지주사 엠에스오토텍, PBR 0.4 극심한 저평가··가치재평가 받는다이미지 확대보기
엠에스오토텍이 정부의 상법 개정안 이슈와 글로벌 생산거점 확대 흐름 속에서 숨겨진 지주사 가치가 부각되며 극심한 저평가 해소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주가순자산비율(PBR) 약 0.4배 수준인 현재 밸류에이션이 정책·사업 모멘텀에 힘입어 재평가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회에서 논의 중인 상법 개정안은 자사주 소각, 공시 강화 등 주주환원 및 지배구조 투명성 확대 요소들이 포함돼 있다. 특히 지주사·자회사의 가치가 시장에서 명확하게 평가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변화는 그간 저평가 상태로 묻혀 있던 자산의 가치 재발견 계기가 될 수 있다.

이 같은 공시 및 정보 비대칭 해소는 PBR이 낮았던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재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란 평가다. 엠에스오토텍은 전통적인 자동차 부품 제조를 넘어 여러 계열사를 거느리는 지주사 성격의 구조를 갖추고 있다. 대표적으로 테슬라·현대차향 차체부품 생산 자회사들이 주요 매출원이며, 글로벌 전기차 수요 확대에 따른 성장 스토리를 지니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계열사 가치가 현재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다.

최근 현대자동차가 브라질 등 글로벌 생산·판매 거점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움직임이 알려지면서 엠에스오토텍의 해외 수혜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브라질은 중남미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서 현대차그룹이 2032년까지 약 11억 달러(약 1조6000억원) 규모 투자를 계획하며 현지 생산 능력 확대에 나선다. 이 같은 전략은 부품 공급망 전반의 확대를 의미한다. 과거에도 엠에스오토텍은 현지 법인을 브라질에 설립하며 현대차와 동반 진출의 생산거점 역할을 수행한 경험이 있다.

브라질 상파울루주에서 현지 산업단지 토지 양도 계약을 체결하는 등 부품 공급 인프라를 강화해 왔다. 이러한 글로벌 확장 전략은 현대차의 브라질 시장 공략과 맞물려 부품 수요 확대의 실질적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다.

특히 엠에스오토텍은 국내 및 해외 계열사가 주요 고객인 현대차그룹과의 공급 관계가 깊고 안정적이라는 점에서도 강점이 있다. 글로벌 완성차의 생산 확대가 부품사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에서, 브라질·북미 등 사업거점 확대는 향후 실적 및 밸류에이션 개선 기대를 강화하는 요소다. 결과적으로 상법 개정안으로 ▲정보 비대칭 해소 ▲숨겨진 자회사 가치 부각 ▲글로벌 생산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 기대라는 삼중 구조가 엠에스오토텍의 재평가 시나리오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핵심 시각이다.

하지석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종목분석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554.22 ▼454.59
코스닥 760.82 ▼63.06
코스피200 860.70 ▼76.12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1,170,000 0.30%
비트코인캐시 375,700 -0.24%
이더리움 3,317,000 0.15%
이더리움클래식 10,840 -0.46%
리플 1,810 0.17%
퀀텀 1,245 0.1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1,251,000 0.27%
이더리움 3,318,000 0.15%
이더리움클래식 10,840 -0.09%
메탈 381 0.26%
리스크 270 -0.37%
리플 1,809 0.06%
에이다 311 0.00%
스팀 74 0.2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1,290,000 0.37%
비트코인캐시 376,600 0.48%
이더리움 3,317,000 0.12%
이더리움클래식 10,860 -0.37%
리플 1,809 0.11%
퀀텀 1,184 0.00%
이오타 66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