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캘리포니아리소시즈가 2025년 12월 18일 베리 코퍼레이션과의 전량 주식 합병을 완료했다.
이번 거래는 캘리포니아리소시즈의 장기적이고 저감소 자산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유타 분지에서의 전략적 선택권을 추가하는 데 기여한다.
캘리포니아리소시즈의 프란시스코 레온 CEO는 "2026년을 맞이하여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운영 모멘텀을 이어가고 주주들에게 의미 있는 시너지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번 거래에 따라 베리의 기존 주주들은 약 560만 주의 캘리포니아리소시즈 보통주를 수령하게 되며, 이는 2025년 12월 17일 기준으로 약 2억 5,300만 달러의 가치를 지닌다.
캘리포니아리소시즈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연말 및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합병된 회사는 캘리포니아 롱비치에 본사를 두고 캘리포니아리소시즈의 경영진이 이끌게 된다.
캘리포니아리소시즈는 에너지 전환에 전념하는 독립적인 에너지 및 탄소 관리 회사로, 환경 보호를 위해 안전하게 지역에서 책임감 있게 에너지를 제공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
이 회사는 CCS 및 기타 배출 감소 프로젝트를 개발하여 토지, 광물 소유권 및 에너지 전문성을 최대한 활용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캘리포니아리소시즈는 주주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합병을 통해 더욱 강력한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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