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0시 33분 기준 성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81% 오른 1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현재 테슬라 및 중국 내 다수 휴머노이드 업체와 배터리 납품 및 공동 개발을 논의하는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업체들도 LG에너지솔루션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는 점에 주식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에는 이미 CATL과 BYD 등 글로벌 톱티어 배티리업체가 있지만, 이들 업체를 제치고 LG에너지솔루션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여섯 곳 이상 주요 로봇 고객에 원통형 배터리 공급 중" 이라고 밝히며 로봇배터리 공급을 본격화하고 있는 입장으로 보인다.
한편, 성우는 LG에너지솔루션의 46시리즈 배터리 핵심 부품을 단독 공급하는 업체로 국내 최초로 4680 원통형 배터리 부품을 양산하는 기업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캡 어셈블리(Cap Assembly)와 캔(Can)을 단독 공급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성우의 부품 공급량 역시 급증할 전망이며, LG에너지솔루션이 향후 추가 수주를 진행할 경우 성우의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인다.
김규환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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