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임 임원 6명 대상 보통주 400만주 교부... 발행주식 총수의 0.86% 수준
이번에 처분하는 주식의 주당 가격은 681원이며 전체 처분 예정 금액은 약 27억 2540만원 규모로 집계되었다. 처분 가격은 행사가격을 가중평균하여 산출했다.
처분 대상은 지난 2019년 3월과 2020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았던 퇴임 임원 6명이며 이들의 권리 행사에 따라 자사주가 교부된다.
처분 예정 기간은 공시 당일인 2026년 3월 24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다. 처분 방법은 회사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행사자의 개인 증권계좌로 주식을 이체하는 방식이다.
SK증권 측은 이번에 처분하는 자기주식 수가 발행주식 총수의 0.86% 수준에 불과하여 기존 주주들의 주식 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 3월 11일 자기주식 1000만주에 대한 소각을 완료했다. 현재 SK증권이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기준 4868만 3968주이며 지분 비율은 약 10.53% 수준이다.
이번 처분 결정은 자본시장법 시행령에 의거하여 이사회 결의 사항에는 해당하지 않으며 내부 품의서 기준일인 3월 24일을 처분 결정일로 산정하여 공시를 진행했다.
주식매수선택권의 최초 부여일은 각각 2019년 3월 29일과 2020년 3월 25일이다. 당시 행사가격은 707원과 650원이었으며 이번에 합산하여 400만주가 행사되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