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은숙·이승조·최영일 임원, 보통주 총 675주 취득
공시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총 보통주식수는 직전 보고일 대비 675주 증가했다. 이에 따라 총 보통주식수는 62,795,085주에서 62,795,760주로 늘어났다.
하지만 전체 발행주식총수 대비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보통주식의 지분율은 30.67%로 변동이 없었다. 전체 합계 지분율 또한 23.66%로 동일하게 유지되었다.
개별 변동 사항을 살펴보면, 진은숙 발행회사 임원은 2026년 4월 1일 자사주상여금 명목으로 보통주식 295주를 새롭게 취득했다. 이로써 진은숙 임원의 보통주식수는 295주가 되었다.
이승조 발행회사 임원 또한 같은 날 자사주상여금으로 보통주식 203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 임원은 기존 447주에서 650주로 보통주식 보유량이 증가했다.
최영일 발행회사 임원 역시 2026년 4월 1일 자사주상여금으로 보통주식 177주를 취득했다. 기존 305주를 보유하고 있던 최영일 임원의 보통주식수는 482주로 늘어났다.
이번 임원 3인의 보통주식 증가는 모두 자사주상여금 지급에 따른 것으로, 현대자동차의 임원 보상 정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지분 변동은 회사의 내부 사정에 따른 것이다.
이처럼 주요 임원들의 지분 변동은 소규모였으며, 전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는 회사 경영권에는 유의미한 변화가 없음을 시사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