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외 20명 청주지법에 소송 제기…이사 선임 및 자본 감소 등 결의 집행 정지 요구
신청인 측은 지난 3월 31일 충북 충주시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의 결의 사항에 대해 집행 금지를 요구하고 있다. 해당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이 의결된 바 있다.
구체적인 신청 취지에 따르면 채무자인 씨씨에스 대표이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의된 사항들을 집행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집행관이 이 명령의 취지를 적당한 방법으로 공시할 것을 함께 구하는 결정을 청구했다.
소송의 대상이 된 의결 사항에는 사내이사 권영완, 정평영, 김준호 선임과 사외이사 황신용 선임 건이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자본 감소 승인의 건과 이사 및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및 추인 건도 집행 정지 대상에 올랐다.
씨씨에스 측은 이번 소송 제기 신청서를 채권자 측으로부터 메일로 접수하여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가처분 신청에 대해 향후 적법한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전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