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손금 보전 목적의 자본금 감소, 6월 26일 신주 상장 예정
감자 방법은 액면가 100원의 기명식 보통주 10주를 동일한 액면가의 보통주 1주로 무상 병합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보통주 1억 7563만 1017주가 소각될 예정이며 감자 비율은 90%에 달한다.
감자 전 자본금은 195억 1455만 7400원이었으나 감자 절차가 완료되면 19억 5145만 5700원으로 줄어든다. 발행 주식 총수 또한 1억 9514만 5574주에서 1951만 4557주로 감소하게 된다.
감자 기준일은 2026년 6월 1일로 지정되었다. 해당 감자 절차에 따라 2026년 5월 29일부터 6월 25일까지 해당 주식의 매매 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며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회사는 오는 5월 15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여 이번 감자 결정안을 최종 승인받을 계획이다. 주주총회에서 안건이 통과되면 6월 26일에 신주가 상장되며 모든 감자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자본 감소는 상법 제438조 및 제439조에 의거하여 결손 보전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에 채권자 이의 제출 절차는 생략되며 주식 병합 시 발생하는 단수주는 신주 상장 초일 종가로 현금 지급된다.
다만 4월 16일 예정된 주식 병합 효력 발생과 4월 17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 결과에 따라 발행 주식 수 및 자본금 수치는 변동될 수 있다. 최종 수치는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확정될 방침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