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14.97% 수준... 전직 대표 임 씨 특정경제범죄법 위반 고소
이번 사건의 피고소인은 인크레더블버즈의 전직 대표이사인 임 모 씨다. 회사는 경영 투명성 확보를 위해 해당 인물을 대상으로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공시에 따르면 배임 혐의와 관련된 발생 금액은 총 99억 9995만 5000원이다. 이는 회사의 경영 및 재무 구조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규모인 것으로 파악된다.
해당 배임 혐의 금액은 인크레더블버즈의 2025년 말 기준 자기자본인 667억 9469만 3845원 대비 약 14.97%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집계되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회사 측은 이번 사고 발생일자와 확인일자를 고소장을 제출한 시점인 2026년 4월 8일로 기재했다. 향후 사법기관의 조사 및 결정 등에 의해 관련 금액은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인크레더블버즈는 이번 배임 혐의와 관련한 제반 사항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회사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회사는 추후 수사 진행 상황이나 법원의 판결 등 확정된 사실이 발생하는 경우 관련 내용을 즉시 재공시하여 시장 관계자 및 투자자들에게 알릴 계획임을 덧붙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