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상 계열사 임원 및 (주)신동진의 장내매수로 지분 확대
이는 보통주식 1,412주가 증가한 결과다. 공시된 내용에 따르면,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1월 21일 기준 보통주식 총수는 4,100,301주였다.
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4월 8일 기준으로는 총 4,101,713주를 소유하게 되었다. 지분율 변동의 주요 원인은 계열사 임원과 계열사의 장내매수다.
효성중공업 계열사 임원인 조현상 씨는 지난 4월 1일부터 4월 6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보통주식 1,200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그의 보유 주식수는 60,099주에서 61,299주로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4월 1일 600주, 4월 2일 400주, 그리고 4월 6일 200주를 각각 매수했다. 이로써 조현상 씨의 효성중공업 보통주식 소유비율은 0.66%를 기록하게 되었다.
또한 계열사인 (주)신동진도 4월 2일부터 4월 8일까지 3차례에 걸쳐 보통주식 212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주)신동진의 보유 주식수는 2,237주에서 2,449주로 늘어났다.
(주)신동진은 4월 2일 80주, 4월 6일 92주, 4월 8일 40주를 각각 매수했다. 이들의 매수로 (주)신동진의 효성중공업 보통주식 소유비율은 0.03%로 나타났다.
이번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지분 변동은 시장 내에서 주식 매수를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된다. 이는 지배구조나 경영권에 큰 변화를 주기보다는 소폭의 지분 확대 움직임으로 해석될 수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