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버코 매뉴팩처링이 2026년 1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에 대한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199.7백만 달러의 순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25% 감소한 수치다.
2025년에는 266.2백만 달러의 순매출을 기록했으며, 이 중 23백만 달러는 재난 복구 주문으로 인한 일회성 매출이었다.
이러한 일회성 매출이 없었다면, 2026년의 순매출은 약 18%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회사의 총 매출원가는 118.4백만 달러로, 매출원가 비율은 59.3%에 달했다.
이는 전년의 56.9%에서 증가한 수치로, 매출 감소와 생산 수준의 감소가 주된 원인이다.
버코 매뉴팩처링의 판매, 일반 및 관리비용(SG&A)은 77.6백만 달러로, 전년의 86.8백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그러나 SG&A 비용은 순매출의 38.9%를 차지하며, 이는 전년의 32.6%에서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2026년 동안 2.6백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주당 순이익은 0.16달러로, 전년의 1.32달러에서 크게 감소했다.
버코 매뉴팩처링은 2026년 1월 31일 기준으로 14.4백만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자산은 174.2백만 달러에 달한다.
회사는 2026년 동안 5.8백만 달러의 장기 부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3.9백만 달러는 콘웨이, 아칸소에 위치한 제조 건물에 대한 모기지 대출이다.
회사는 2026년 동안 4.0백만 달러를 사용하여 자사 주식을 재매입했으며, 현재 7.2백만 달러의 재매입 권한이 남아 있다.
버코 매뉴팩처링은 2026년 동안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교육 시장에서의 수요 회복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제품 품질과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현재 회사는 731명의 정규직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이들은 캘리포니아와 아칸소에서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버코 매뉴팩처링은 교육 시장을 위한 가구 및 장비의 최대 제조업체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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