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옵션 행사로 자기자금 6억 4200만원 투입 및 6억원 규모 사채 조기 취득
이번에 취득하기로 결정한 사채의 권면금액은 총 6억원 규모이며 이는 당초 발행되었던 전체 사채 권면총액인 60억원 중 10%에 해당하는 물량인 것으로 공시를 통해 확인되었다.
알체라가 실제 지급하게 될 취득금액은 원금 6억원에 이자 107%를 곱하여 산출된 6억 4200만원으로 산정되었으며 해당 자금은 회사의 자기자금을 활용하여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만기 전 사채 취득은 발행회사인 알체라가 보유하고 있던 매도청구권인 콜옵션을 행사함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취득 방식은 시장 밖에서 거래되는 장외매수 방식을 취하게 된다.
취득 자금의 지급 예정일은 2026년 4월 21일로 지정되었으며 이번 취득 결정은 4월 13일 개최된 이사회 결의를 통해 공식적으로 확정되어 거래소에 신고를 마친 상태이다.
금번 6억원 규모의 사채 취득이 완료된 이후 남아있는 제3회차 전환사채의 권면 잔액은 54억원이 되며 해당 사채의 최종 만기일은 오는 2028년 4월 21일까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자사 취득한 사채의 향후 처리 방안에 대해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는 없으나 향후 별도의 이사회 결의를 거쳐 재매각하거나 소각하는 등 최종 방향을 확정할 예정이다.
주요 매도자 명단에는 한양증권과 삼성증권, 케이비증권 등 주요 금융기관을 비롯하여 시너지아이비 상생혁신 신기술투자조합 등 다수의 신기술투자조합들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