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전자금 확보 목적의 금융기관 차입, 총 단기차입금 287억 7500만원으로 확대
누보가 밝힌 차입 목적은 운전자금 확보를 위한 것이다. 회사는 원활한 기업 운영과 유동성 관리를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경영상의 판단에 따른 조치다.
이번 결정으로 누보의 금융기관 차입금은 기존 225억 7500만원에서 275억 7500만원으로 늘어난다.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 차입한 12억원은 변동 없이 그대로 유지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누보의 전체 단기차입금 합계액은 기존 237억 7500만원에서 287억 7500만원으로 확대된다. 이는 차입 전과 비교해 약 21%가량 증가한 수치로 회사의 부채 규모가 일부 변동됐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 방식이며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감사가 배석했다. 회사 측은 이번 공시의 이사회결의일이 실제 자금이 차입되는 날짜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누보의 자기자본 기준은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산정됐다. 화학 업종 내 소형주로 분류되는 누보는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확보하게 됐다.
이번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은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누보는 향후 확보된 운전자금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