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사 및 자회사 직원 4708명 대상 보통주 8만 576주 지급
이번에 처분하는 주식은 보통주 8만 576주다. 주당 처분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4월 13일 종가 기준인 23만 9000원으로 최종 책정되었다고 덧붙였다.
처분 대상은 엔씨소프트 본사와 자회사에 재직 중인 직원 총 4708명이다. 구체적으로 본사 직원에게 6만 7056주, 자회사 직원에게 1만 3520주를 각각 지급한다.
자기주식 처분 기간은 오는 4월 24일 하루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처분 방법은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 직원의 개인별 증권 계좌로 주식을 직접 입고하는 방식이다.
엔씨소프트 측은 이번 처분 목적에 대해 주주 및 기업가치 신장을 위한 직원 동기 부여 보상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은 보유 및 처분 계획의 일환이다.
이번 결정은 지난 3월 10일 이사회 결의와 3월 18일 공시된 사업보고서상 자기주식보고서의 처분 계획에 따른 것이다. 실제 처분 수량은 재직 인원 변동에 따라 계획 대비 일부 조정됐다.
처분 전 엔씨소프트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기준 215만 1654주로 전체의 10.0%다. 회사 측은 발행주식총수의 0.37% 수준이라 주식 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5명 전원이 참석하여 찬성표를 던졌다. 감사위원회 위원 전원 또한 사외이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결의 과정에 모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