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1시 10분 한싹은 전 거래일 대비 12.08%오른 6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뉴스투데이 인터뷰에 따르면 한싹 김상빈 전략기획부 이사는 “망연계, CDS뿐 아니라 접근제어, 패스워드 관리, SSL 가시성 솔루션까지 전체적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N2SF 도입이 확대되면서 데이터 중요도 기반 통제 수요가 각 제품군 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보안 시장은 단순한 솔루션 도입을 넘어 실제 위협을 차단하고 운영으로 증명하는 체계로 재편되고 있다. 통신·플랫폼·금융권에서 보안 사고가 이어지면서 ‘작동하는 보안’에 대한 요구가 커진 영향이다.
한싹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망연계를 중심으로 보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2026년 주력 제품은 △차세대 망연계 △분리망 보안통제시스템(CDS) △통합접근제어 △SSL 가시성 솔루션이다.
망연계는 전체 매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핵심 사업으로, 조달 등록 기준 시장 점유율 35%를 기록하며 공공·국방·금융 시장에서 안정적인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차세대 망연계는 기존 솔루션 고도화와 함께 클라우드 영역분리 기술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큐어게이트(SecureGate)’는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며 주요 CSP와의 연계를 통해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아울러 한싹은 "매년 매출의 약 16%를 R&D에 투자하고 있는데, 양자내성암호화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현재 전 제품군에 적용하고 있다." 고 밝혔다.
더불어 "망연계와 CDS뿐 아니라 접근제어, 패스워드 관리, SSL 가시성 솔루션까지 전반적으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N2SF 도입이 확대되면서 각 영역별로 데이터 중요도 기반 통제 수요가 생기고, 이에 따라 관련 솔루션 시장도 함께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하지석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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