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정밀화학은 대표 브랜드인 '유록스' 10리터짜리 페트 상품 구매가 공식몰에서 전격 판매중단 결정을 내렸다.
특히 롯데온 공식몰에선 지난주까지 '31일 간 1개 구매'로 수량 제한을 걸다가 아예 구매 자체를 차단했다.
회사 관계자는 "공식몰은 평소 판매량이 매출의 1~2% 수준으로 낮은데 최근 주문량이 늘어서 기존 주문부터 배송을 순차적으로 하고 있어 일단 닫아놓은 상황"이라고 했다.
더불어 오피넷에 따르면 주유소에서 요소수가 매진된 곳 비중은 지난달 25일 0.47%에서 오늘(17일) 1.51%로 3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남해화학은 주요제품으로 공업용 요소를 취급하고 있으며, KG케미칼은 화학제품 제조 전문업체로 콘크리트와 같은 건설소재와 비료, 차량용 요소수를 제공하고 있어 지난 요소수대란의 우려가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경미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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