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준 이사 담보주식 회수, 전체 지분율 상승 견인
공시에 따르면,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3월 26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보통주식 총수는 30,636,040주(38.49%)였다.
하지만 이번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4월 24일 기준 보통주식 총수는 32,283,040주(40.56%)로 늘어났다. 이는 1,647,000주가 증가한 수치다.
이번 지분 변동의 핵심은 김한준 이사의 보통주식 증가에 있다. 김한준 이사는 2026년 4월 23일 1,700,000주의 보통주식을 추가로 취득했다.
김한준 이사의 지분 증가는 환매조건부 주식매매계약 차입금 상환에 따른 담보주식 회수가 원인이다. 이를 통해 김한준 이사의 보유 주식수는 7,100,000주에서 8,800,000주로 변경되었다.
최대주주 본인인 김기병은 2026년 3월 10일 보통주식 53,000주를 대여하여 보유 주식수가 11,968,171주에서 11,915,171주로 감소했다. 이는 특별관계자 간의 거래로 파악된다.
특별관계자인 김한성은 같은 날 보통주식 53,000주를 차입했으나, 이후 대차계약 주식 상환으로 동일한 수량을 반환하며 순 변동은 없었다.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의 현재 총 보유 주식은 김기병 11,915,171주(14.97%), 신정희 1,408,147주(1.77%), 김한성 2,112,066주(2.65%), 김한준 8,800,000주(11.06%), 동화투자개발(주) 8,047,656주(10.11%)이다.
이러한 변동을 종합해 롯데관광개발 최대주주 등의 총 지분율은 40.56%로 확정됐다. 이는 회사 경영권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