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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에이엘 114억대 배임 혐의로 전·현직 임원 고소…자기자본 12% 달해

박승호 기자

입력 2026-05-06 17:42

- 전직 대표이사 포함 2명 고소…혐의액 중 37억원은 기존 공시와 중복 사항

대호에이엘 114억대 배임 혐의로 전·현직 임원 고소…자기자본 12% 달해이미지 확대보기
대호에이엘은 전직 임원 한 모 씨와 전직 대표이사 출신 현직 임원 김 모 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및 상법 위반(특별배임) 혐의로 고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에 발생한 혐의 금액은 총 114억 5000만원 규모다. 이는 대호에이엘의 2024년 말 기준 자기자본인 946억 8251만여 원의 12.09%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회사 자본 대비 비중이 높다.

회사 측은 전직 임원 및 전직 대표이사의 배임 행위 정황이 확인됨에 따라 2026년 5월 6일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피고소인은 전직 임원 한 모 씨와 전직 대표이사였던 현직 임원 김 모 씨다.

공시에 따르면 전체 혐의 발생 금액인 114억 5000만원 중 37억원은 지난 2026년 4월 3일 이미 공시된 횡령 및 배임 혐의 발생 내용과 중복되는 사항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공시에 기재된 자기자본 금액은 2025년 말 재무제표가 의견거절 사유가 발생함에 따라 2024년 말 개별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이는 투자 판단 시 참고해야 할 중요한 지표다.

대호에이엘은 이번 건과 관련해 진행되는 제반 사항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며 관련 기관의 수사 및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고소장에 기재된 혐의 금액은 확정된 내용이 아니며 추후 수사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 확정 사실이 발생하는 대로 관련 사항을 추가 공시할 계획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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