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돈 이사 및 계열사 장내매수 통한 지분율 0.16%포인트 상승
이번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최대주주인 김정돈 이사와 계열사들의 장내 매수다. 김정돈 이사는 지난 6월 1일 보통주 362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사들여 총 24만 5238주를 보유하게 됐다.
계열사인 미화물류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주식을 집중적으로 매입했다. 미화물류는 총 3162주를 장내 매수하여 보유 주식수가 24만 8162주로 늘어났으며 지분율은 10.70%를 기록했다.
미화물류의 세부 매수 내역은 1일 525주, 2일 600주, 4일 1120주, 5일 917주로 확인됐다. 지속적인 매수를 통해 미화물류의 지분은 기존 24만 5000주에서 총 24만 8162주로 증가했다.
또 다른 계열사인 비드테크 역시 지난 6월 1일 보통주 300주를 장내 매수했다. 비드테크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3156주에서 3456주로 늘어났으며 지분율은 0.15%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미원홀딩스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232만 주로 종류주식은 발행되지 않았다. 최대주주 측은 이번 장내 매수를 통해 총 3824주의 보통주를 추가 확보하며 지배력을 강화했다.
최대주주등 주식소유현황을 보면 김정돈 이사가 10.57%, 김태준 이사가 14.83%를 보유하고 있다. 법인 주주로는 미원상사가 12.63%, 미화물류가 10.70%의 지분을 각각 소유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