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석빈·홍은채·이세인·강민재 등 친인척 4인 총 1만 4907주 취득
이번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 측의 소유 주식수는 기존 483만 5365주에서 485만 272주로 총 1만 4907주가 증가했다. 지분 매수에 참여한 인물은 홍석빈, 홍은채, 이세인, 강민재 등 최대주주의 친인척 4명으로 확인됐다.
친인척 홍석빈 씨는 지난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세 차례에 걸쳐 장내매수를 진행했다. 10일 6071주, 11일 3696주, 12일 185주를 각각 취득하며 홍 씨의 보유 주식은 기존 1만 1292주에서 2만 1244주로 늘어났다.
홍은채 씨와 이세인 씨는 지난 11일 각각 1060주와 2117주를 장내에서 사들였으며, 강민재 씨는 12일 1778주를 추가로 매수했다. 이들은 모두 최대주주와의 관계가 친인척인 특수관계인으로 분류되어 이번 지분 변동에 포함됐다.
현재 조광페인트의 최대주주는 238만 3090주(18.62%)를 보유한 양성아 씨다. 송경자(4.65%), 양은아(5.82%), 양경아(5.73%) 등 특수관계인 13명을 포함한 최대주주 일가의 전체 지분율은 37.89%를 기록 중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