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주식수 조절 통한 주가 안정 및 기업가치 제고 목적
주식병합 비율은 10대 1로 기존 발행주식 총수 3489만 5243주는 병합 후 348만 9524주로 줄어든다. 이번 결정은 자본금이 감소하는 감자가 아닌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단순 주식병합에 해당한다.
주식병합을 승인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는 오는 7월 24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세부 일정이나 병합 관련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며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도 변동 가능성이 있다.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8월 11일로 예정됐다. 이에 따라 국영지앤엠 주식의 매매거래는 8월 7일부터 8월 26일까지 정지될 예정이다. 거래 정지 기간에는 주식의 사고팔기가 불가능하므로 투자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병합된 신주권의 상장 예정일은 8월 27일이다. 주식의 병합으로 인해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상장 초일의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하여 현금 지급된다. 이 과정에서 병합 후 발행주식 총수는 소폭 변동될 수 있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자리를 함께했다. 회사 관계자는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해 주가 안정과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이번 주식병합의 목적을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