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 58.78%로 0.58%p 상승
이번 공시에 따르면 김종민 임원은 지난 6월 10일 보통주 2,000주를 장내에서 직접 취득했다. 김 임원의 소유 주식 수는 기존 12,144주에서 이번 매수를 통해 14,144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메리츠금융지주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12인이 보유한 전체 주식 수도 함께 변동되었다. 최대주주 측의 전체 소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 기준 98,360,736주에서 현재 98,362,736주로 증가했다.
발행주식 총수 167,347,273주 대비 최대주주 등의 지분 비율은 기존 58.20%에서 58.78%로 0.58%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계열사 임원의 장내 매수분이 반영된 결과다.
현재 메리츠금융지주의 최대주주인 조정호 회장은 보통주 97,747,034주를 보유하고 있다. 조 회장의 개별 지분율은 전체의 58.41%를 차지하며 경영권을 공고히 하고 있다.
특수관계인 중에서는 김용범 임원이 400,000주(0.24%)를 보유하고 있으며 조효재 씨가 168,130주(0.10%)를 소유 중이다. 이외에도 장원재, 차희준 임원 등이 각각 1만 주 이상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지분 변동을 신고한 김종민 임원은 대한민국 국적의 국내 개인으로 계열사 임원 직책을 맡고 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금융 업종의 대형주로 분류되는 상장사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