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무상환자금 조달 목적, 상환전환우선주 337만여주 발행
발행되는 신주는 의결권부 기명식 상환전환우선주식 337만 5812주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1주당 1만1849원이며,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증자 전 풀무원의 보통주식 총수는 3812만 542주다.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된 자금 399억 9999만 6388원은 전액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된다. 풀무원은 이를 통해 제71회 전환사채의 조기 상환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환 대상인 제71회 전환사채의 차입금액은 600억원이다. 해당 사채의 만기일은 2053년 9월 5일이지만, 풀무원은 오는 2026년 9월 중에 조기상환을 추진하기로 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엔브이메자닌그로쓰에쿼티사모투자 합자회사다. 배정주식수는 337만 5812주로, 발행일로부터 1년간 전매가 제한되는 의무보유 조치가 적용된다.
이번에 발행되는 상환전환우선주의 전환비율은 100%다. 보통주로의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8월 13일부터 2036년 7월 13일까지다. 전환 시 발행될 보통주는 보통주식 총수 대비 8.14% 수준이다.
유상증자의 납입일은 2026년 8월 12일로 예정되어 있다. 신주권교부예정일은 2026년 9월 3일이며, 상환전환우선주의 상환기간은 2029년 8월 12일부터 2036년 8월 13일까지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