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사 사옥 확보 목적... 자산총액 대비 12.63% 규모
양수 금액은 105억원 규모다. 이는 한국맥널티의 최근 사업연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인 831억 6571만 4018원의 12.63%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양수 대상 자산은 서울특별시 성동구 상왕십리동 12-49에 소재한 건물 1101.82㎡와 토지 496㎡다. 거래 상대방은 이승환 외 4인이다.
이번 유형자산 양수의 목적은 본사 사옥 확보를 위한 것이다. 한국맥널티 측은 임차료를 절감하고 장기적인 사업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우량 실물자산 보유를 통해 재무구조를 제고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자금 조달은 회사 보유 자금과 금융기관 차입을 통해 이루어진다.
계약금 10억 5000만원은 계약 체결일인 2026년 7월 31일에 지급됐다. 중도금 14억 5000만원은 11월 30일에, 잔금 80억원 예정일은 2027년 2월 1일이다.
이번 거래에 대한 외부 평가는 성운회계법인이 맡아 진행했다. 성운회계법인은 지난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평가를 실시해 적정 의견을 제시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