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일까지 거래정지 연장…경영권 변동이 원인
이번 거래정지 기간 변경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사유가 새롭게 발생했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실질심사 사유는 관리종목 또는 투자주의환기종목 상태에서의 경영권 변동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변경 전 거래정지 기간은 지난 2026년 4월 7일 13시 12분부터 시작되었다. 기존 정지 사유는 2025사업연도 감사의견 상장폐지 사유와 파산신청 관련 사유해소 시점까지로 지정되어 있었다.
기존의 감사의견 관련 정지 기간은 개선기간 종료 후 상장폐지 여부 결정일까지다. 또한 파산신청 관련 정지 기간은 법원의 파산신청 기각결정 등으로 사유해소가 확인되는 날까지 유지된다.
변경 후에는 기존 두 가지 사유에 더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발생 관련 기간이 추가되었다. 이에 따라 스코넥의 주권매매거래정지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로 연장된다.
이번 조치는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18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19조에 근거하여 시행된다. 스코넥은 IT 서비스 업종의 소형주로 분류되며 향후 거래소의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에 주목을 받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