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회계연도 연간 보고서 발표…건설 관리 신사업 확장 및 세무 혜택 보존 조치 지속
공시에 따르면 그레이트 엘름 그룹의 종속회사인 그레이트 엘름 캐피탈 매니지먼트(Great Elm Capital Management, LLC)와 모노모이 CRE(Monomoy CRE, LLC)의 합산 운용자산(AUM)은 2026년 6월 30일 기준 약 7억 7060만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비즈니스 개발 회사(BDC)인 그레이트 엘름 캐피탈(Great Elm Capital Corp., NASDAQ:GECC)의 지분 약 9.8%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노모이 업리트(Monomoy UpREIT, LLC) 지분 약 3.3%와 모노모이 프로퍼티스 리츠(Monomoy Properties REIT, LLC) 지분 약 3.6%를 확보하고 있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 회사는 연방 소득세 목적상 1340만 달러의 순운영손실(NOL) 이월결손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 소득세 목적의 이월결손금은 1400만 달러 규모다. 회사는 이월결손금 등 세무상 혜택을 보존하기 위해 특정 개인이나 법인이 회사 보통주 지분을 4.99% 이상 취득하는 것을 제한하는 정관 규정과 세무 혜택 보존 협약(Tax Rights Plan)을 유지하고 있다. 이 제한 조치는 오는 2028년 1월 29일까지 효력을 가질 예정이다.
건설 관리 신사업 진출 및 부채 현황
그레이트 엘름 그룹은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지난해 2월 건설 관리 업체인 그린필드 CRE(Greenfield CRE)의 일부 자산을 인수하며 건설 관리 서비스 분야에 새로 진출했다. 관련 인력은 간접 종속회사인 모노모이 건설 서비스(Monomoy Construction Services, LLC)에 소속되어 제3자 컨설팅 및 자체 부동산 개발 사업의 시공을 담당하고 있다.회사의 부채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2022년 6월에 발행한 2690만 달러 규모의 7.25% 일반채권(Notes due 2027, NASDAQ:GEGGL) 잔액이 존재한다. 해당 채권의 만기일은 2027년 6월 30일이다.
그레이트 엘름 그룹은 미국 델라웨어주 법률에 따라 설립된 대체자산 운용 전문 기업으로, 신용, 부동산, 특수 금융 등 다양한 대체투자 전략을 아우르는 영구 자본 플랫폼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전체 임직원 수는 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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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