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 합의금 지급 여파로 올해 잉여현금흐름 전망 2억 2000만 달러에서 1억 5000만 달러로 조정
AMC 네트웍스는 지난 9월 4일 '워킹 데드'의 원작자 로버트 커크먼(Robert Kirkman)과 프로듀서 게일 앤 허드(Gale Anne Hurd) 등 원고 측과 계약 위반 청구 소송을 해결하기 위한 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소송은 지난 2022년 처음 제기됐으며, 오는 10월 27일 재판이 시작될 예정이었다.
합의안에 따르면 AMC 네트웍스는 원고 측에 총 1억 2000만 달러의 합의금을 지급한다. 지급 방식은 올해 9월 18일까지 현금으로 8500만 달러를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3500만 달러는 2027년 1월 31일까지 지급하기로 했다. 후속 지급액 3500만 달러는 드라마 '워킹 데드'와 '피어 더 워킹 데드(Fear The Walking Dead)' 관련 계약에 따라 원고 측에 발생할 수정조정총수입(MAGR) 분배금에 대한 선급금으로 처리된다. 원고 측은 향후 선급금을 차감한 잔여 분배금을 계속 받게 된다.
올해 잉여현금흐름 전망치 1억 5000만 달러로 하향
이번 합의로 인해 AMC 네트웍스는 올해 3분기(9월 말 종료 분기)에 약 8500만 달러의 비용을 반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회사가 지난 7월 30일 2분기 실적 발표 당시 제시했던 2026년 연간 잉여현금흐름 전망치도 기존 약 2억 2000만 달러에서 약 1억 5000만 달러로 하향 조정됐다. 조정된 전망치에는 세금 혜택을 반영한 순 합의금 지급액이 포함됐다.회사 측은 일회성 요인을 제외할 경우 올해 잉여현금흐름 가이드라인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합의금 8500만 달러를 조정영업이익 산정 시 조정 항목으로 분류할 예정이어서 조정영업이익에는 영향이 없으며, 기존에 발표한 매출 및 조정영업이익 전망치도 변동이 없다고 덧붙였다.
AMC 네트웍스는 미국의 케이블 TV 채널 및 스트리밍 서비스를 운영하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대표작인 '워킹 데드' 시리즈를 비롯한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 및 배급하고 있다.
#AMCX #AMC네트웍스 #워킹데드 #소송합의 #잉여현금흐름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