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원전 8곳 해체 비용 마련 목적…인프라·부동산 등 글로벌 대체자산 투자
이번 투자 일임 계약은 브룩필드의 투자솔루션그룹(ISG)이 담당한다. 투자솔루션그룹은 오크트리 공동 의장인 하워드 막스가 의장을 맡고 있으며 알퍼 다글리오글루가 이끌고 있다. NLF의 포트폴리오는 브룩필드의 글로벌 인프라, 에너지, 사모펀드, 부동산, 사모신용(프라이빗 크레디트) 전략 전반에 걸쳐 투자될 예정이다. 투자 방식은 펀드 출자, 직접 투자, 공동 투자 등이 결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파트너십은 영국 내 8개 원자력 발전소의 미래 해체 비용을 조달해야 하는 NLF의 수십 년에 걸친 장기 부채 특성에 맞춰 구조화됐다. 투자 포트폴리오의 만기를 NLF의 장기 자금 요구 조건과 일치시킴으로써, 장기적인 자본 성장과 복리 효과를 극대화해 향후 원전 해체 비용을 안정적으로 충당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NLF는 납세자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미래 원전 해체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자산을 책임감 있게 투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포트폴리오는 일상적인 분배 대신 투자 수익을 새로운 기회에 재투자하는 규율 있는 자본 배분을 강조하여, 시장 주기 전반에 걸쳐 자본이 계속 투자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알퍼 다글리오글루 브룩필드 투자솔루션그룹 총괄은 "NLF는 매우 긴 투자 지평을 가지고 있어 차별화된 투자가 가능하다"며 "수십 년에 걸친 복리의 힘과 규율 있는 자본 배분을 바탕으로 NLF의 특정 목표에 맞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멜리사 호프 NLF 최고경영자(CEO)는 "우리의 의무는 영국 원전 8곳의 미래 해체 비용을 충당할 충분한 자산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경쟁 입찰 과정을 거쳐 브룩필드의 깊이 있는 글로벌 투자 역량과 장기적 관점을 높이 평가해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브룩필드 에셋 매니지먼트는 뉴욕에 본사를 둔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로 인프라, 에너지, 사모펀드, 부동산, 신용 자산 전반에 걸쳐 1조 달러 이상의 운용자산(AUM)을 보유하고 있다. 영국의 원자력부채기금(NLF)은 1996년 설립된 독립 기금으로, 현재까지 약 30억 파운드의 해체 비용을 지불했으며 관련 해체 프로그램은 다음 세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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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