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손해보험 5차례 걸쳐 9만4883주 장내매수, 최대주주 변경은 없어
공시에 따르면 DB증권의 최대주주인 DB손해보험은 지난 9월 9일부터 9월 15일까지 5차례에 걸쳐 보통주 총 9만 4883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DB손해보험의 단독 지분율은 기존 약 27.8%에서 28.04%(1190만 1557주)로 늘어났다.
일자별 매수 내역을 보면 DB손해보험은 9월 9일 3만 6300주를 시작으로 10일 3만 주, 11일 8583주, 14일 1만 2000주, 15일 8000주를 각각 장내에서 사들였다. 이번 지분 변동으로 인한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
이번 지분 변동에 따라 DB증권의 최대주주 및 특별관계자 14인이 보유한 주식 합계는 기존 1553만 1641주에서 1562만 6524주로 증가했다. 특별관계자 중 DB김준기문화재단이 1.87%(79만 4902주), 김준기 씨가 5.39%(228만 8479주), 김남호 씨가 0.94%(39만 9468주) 등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DB증권의 최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4296억원이며, 상장주식수는 보통주 4244만 6389주다.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조 3199억 4281만 2559원, 당기순이익은 1189억 3421만 3857원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