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주주 수 400명 미달… 10월 29일까지 개선 계획 제출해야
피프스 에라 애퀴지션은 지난 9월 14일 나스닥으로부터 최소 주주 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서면 통지를 받았다. 나스닥 글로벌 마켓 상장 유지 규정인 'Listing Rule 5450(a)(2)'에 따르면 상장사는 최소 400명 이상의 총 주주 수를 유지해야 하나, 회사는 이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통지는 결격 사유에 대한 단순 고지일 뿐 즉각적인 상장폐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현재 회사의 주식 및 증권 거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회사는 통지일로부터 45일 이내인 오는 10월 29일까지 나스닥에 규정 준수를 위한 개선 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나스닥이 이 계획을 승인할 경우, 통지일로부터 최대 180일의 이행 기간을 부여받을 수 있다. 만약 계획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나스닥 청문회 패널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피프스 에라 애퀴지션 측은 상장 유지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며, 대안으로 나스닥 캐피털 마켓으로의 이전 상장을 신청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피프스 에라 애퀴지션은 케이맨 제도에 본사를 둔 기업인수목적회사로, 신규 사업 결합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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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