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30만 달러 조건… 9월 21일 공식 취임
더튼 신임 CAO의 임기는 오는 9월 21일부터 시작되며, 마크 그라프(Mark Graff) 최고재무책임자(CFO)에게 업무를 보고하게 된다.
올해 46세인 더튼 신임 CAO는 2022년 2월부터 여러 상장사 및 비상장사에 기술 및 일반 회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계 컨설턴트로 활동해 왔으며, 이 기간 중인 2025년 10월부터 레드 로빈 고메 버거스의 임시 최고회계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전에는 소니다 시니어 리빙(Sonida Senior Living, 구 캐피털 시니어 리빙 코퍼레이션)에서 수석부사장 겸 주회계책임자(2020년 12월~2022년 2월)와 회계 및 재무보고 담당 부사장(2020년 1월~2020년 12월)을 역임했다. 또한 어뎁터스 헬스(Adeptus Health), 리얼페이지(RealPage), 피어 1 임포츠(Pier 1 Imports) 등에서 다양한 회계 및 재무 직책을 거쳤으며, 글로벌 회계법인 어니스트앤영(Ernst & Young LLP)의 감사 및 자문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 매니저로 커리어를 시작한 미국 공인회계사(CPA)다.
레드 로빈 고메 버거스는 더튼 CAO에게 연간 30만 달러의 기본 급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기본 급여의 60%를 목표치로 하는 연간 보너스 수령 자격을 부여하며, 2026년도 보너스는 입사일을 기준으로 비례 배분해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1년 후 가득되는 10만 달러 가치의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지급하고, 2027년부터는 연간 기본 급여의 60% 규모를 목표로 하는 회사의 장기 인센티브(LTI)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회사는 더튼 CAO에게 표준 면책 계약을 제공하며, 임원 퇴직금 계획(Executive Severance Plan)에 따라 경영권 변동 및 일반 상황에 따른 퇴직 시 각각 12개월간의 급여 및 혜택 유지 기간을 보장하기로 했다.
레드 로빈 고메 버거스는 미국 콜로라도주 잉글우드에 본사를 두고 고메 버거 등을 판매하는 레스토랑 체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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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