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8% 금리 2029년 만기 사채…기존 2028년 만기 사채 전액 상환 목적
버포드 캐피털은 자회사가 이전에 발표한 사모 방식의 선순위 담보사채 발행을 2026년 9월 17일 종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사채는 연 8.000% 금리의 2029년 만기 선순위 담보사채로, 모회사인 버포드 캐피털이 선순위 담보 방식으로 보증한다.
회사는 이번 사모 발행을 통해 조달한 순발행대금과 보유 현금을 활용해 자회사의 기존 6.250% 금리 2028년 만기 선순위 사채를 전액 상환할 계획이다.
이번 사채의 이자는 연 8.000%로 매년 4월 15일과 10월 15일에 반기별로 지급되며, 첫 이자 지급일은 2027년 4월 15일이다. 만기일은 2029년 10월 15일이다. 발행사는 만기 전이라도 계약 조건에 따라 사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임의 상환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사채 발행 계약에 따라 버포드 캐피털과 일부 자회사는 추가 채무 부담, 현금 배당 지급, 주식 환매, 자산 매각 및 합병 등 특정 경영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된다. 또한 지배구조 변동 등 특정 트리거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 발행사는 사채 잔액의 101% 가격에 미지급 이자를 더해 사채를 환매하겠다는 제안을 해야 한다.
버포드 캐피털은 건지(Guernsey)에 본사를 둔 글로벌 소송 금융 및 자산 회수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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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