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증권금융 대출 28억원, 만기 2027년 9월 11일로 연장
공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 사유는 주식담보대출계약 변경보고로, 구본걸이 보유주식 중 25만 5000주(지분율 0.87%)를 담보로 한국증권금융과 맺은 대출계약 1건을 갱신한 데 따른 것이다. 갱신된 계약의 만기일은 2027년 9월 11일로 연장됐다.
해당 대출 계약의 대출금액은 28억원이며 이자율은 연 5.04%, 담보유지비율은 110%다.
구본걸을 포함해 담보·대차 등 주요계약이 체결된 주식등은 이번 보고에서도 직전과 같은 422만 6862주(14.46%)로 집계됐다. 여기에는 구민정·구성모·(주)LF디앤엘 등 특별관계자가 한국증권금융과 NH투자증권을 상대로 맺은 주식담보대출 9건도 포함된다.
보유목적에 대해 구본걸 측은 경영권에 영향을 미치는 목적이라고 밝혔다. 현재 (주)LF 이사회에는 구본걸과 오규식이 이사직을 수행하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고, 구체적인 계획은 없으나 필요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본걸 본인 보유주식은 558만 7890주(19.11%)이며, 나머지는 구본순 250만 1476주(8.55%), (주)LF디앤엘 413만 1000주(14.13%), 구본진 170만 7100주(5.84%) 등 특별관계자 21인이 나눠 보유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