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보화 장내매수로 0.20%p 증가, IBK투자증권 담보계약도 연장
최승호 본인의 지분은 580만 6486주(28.93%)다. 이번 증가는 특별관계자인 조보화(최승호의 친인척)가 장내매수로 지분을 늘린 데 따른 것으로, 조보화의 보유 주식은 직전 186만 508주에서 190만 151주(9.47%)로 늘었다. 나머지 특별관계자의 보유 지분은 최민호(85만주, 4.23%)·윤세영(60만 7500주, 3.03%)·도선웅(16만주, 0.80%)·김용배(21만주, 1.05%)·최병일(12만 5000주, 0.62%)이다.
조보화는 9월 9일부터 10월 2일까지 12거래일에 걸쳐 장내매수로 3만 9643주를 사들였으며, 매수단가는 1주당 2697원에서 3037원 사이였다. 매수에 투입된 자금은 총 1억 925만 8980원으로, 근로소득 등 자기자금으로 조성됐다고 보고됐다.
보고서는 보고자와 특별관계자가 보유 주식 중 498만 6128주(24.84%)를 5건의 주식담보계약에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중 최승호가 IBK투자증권에 담보로 제공한 30만 2115주(대출금액 5억원, 이자율 6.00%) 계약이 10월 15일 변경돼 계약기간이 2026년 4월 13일부터 2027년 1월 11일까지로 연장됐다. 나머지 4건은 NH투자증권(2건)·키움증권(2건)과 맺은 담보계약이다.
10월 14일 기준 에스엠씨지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0.77%(460주, 평균단가 2971원)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16%보다 낮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2일 기준 25만 1194주로 발행주식 대비 1.24%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