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를 통해 미 육군 DOTC와 공동 투자 협약…총 8500만 달러 중 4000만 달러 지원 받아
이번 협약은 옛 스티브나이트 광산 지구에서 텅스텐 정광 생산의 기술적·경제적 타당성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텅스텐 광물 자원 정의를 위한 시추 작업, 실험실 및 벤치 규모의 야금 시험을 위한 시료 수집, 텅스텐 광화대에 접근하기 위한 탐사 사갱의 인허가 및 공학 설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비용 분담 프로그램 구조로 추진되는 이번 이니셔티브는 2029년 10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전체 예상 비용은 최대 약 8500만 달러, 비용 분담액은 최대 약 4500만 달러다. PRII는 텅스텐 탐사 프로젝트를 설계·이행하며, 공동 투자에서 미 육군의 4000만 달러 분담금과 같은 금액을 부담한다. 초기 18개월간 진행되는 1단계 프로그램의 예상 비용은 1800만 달러로, 회사와 미 육군이 절반씩 균등 부담하게 된다. 향후 단계의 시기, 범위 및 비용은 이전 탐사·시험·공학·인허가 결과와 각 단계별 추가 자금 승인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한편 퍼페투아 리소시스는 같은 날 보통주 총 160만 7802주를 매수할 수 있는 기존 워런트의 만기를 각각 최대 6개월 연장하는 변경 계약을 체결했다. 대상 워런트의 행사가격은 주당 31.46달러 및 38.93달러이며, 당초 만기일은 2026년 10월 28일, 12월 1일, 12월 23일이었다. 만기 연장 외 기존 워런트의 다른 조건과 권리는 유지된다.
퍼페투아 리소시스는 아이다호주 보이지에 본사를 두고 광물 자원 개발 및 탐사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