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주문 바이알 950개로 늘어…주문 의료기관 54곳으로 확대
같은 기간 처방 의료기관이 도매상을 통해 주문한 림피어 바이알(병)은 950개로 3분기 926개에서 늘었다. 림피어를 주문한 의료기관 수는 이번 발표일 기준 54곳으로, 직전 발표 시점인 8월 14일 기준 44곳에서 늘었다.
레너드 마주르(Leonard Mazur)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확대된 영업팀이 8월 전국 커버리지를 갖추면서 도매상 판매량이 두 배 넘게 늘었다"며 "올해 말까지 우선 공략 의료기관 100곳의 처방집(formulary)에 림피어를 등재한다는 목표의 절반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이어 2027 회계연도에도 4분기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도매상 주문이 이행되는 시점에 매출을 인식하므로, 매출은 의료기관의 바이알 주문량이 아니라 추정 총매출 대비 순매출 조정(gross-to-net)을 반영한 도매상 판매 단위를 기준으로 산정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치는 경영진의 현재 추정치로, 연말 결산 절차와 2026 회계연도 재무제표 감사가 끝나지 않아 실제 결과와 다를 수 있다.
회사는 4분기와 2026 회계연도 전체 실적을 12월 연례보고서(10-K) 제출과 함께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티우스 온콜로지는 재발성·불응성 피부 T세포 림프종(CTCL) 치료제 림피어를 2025년 12월 미국에서 출시했다. 뉴저지주 크랜퍼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시티우스 파마슈티컬스(Citius Pharmaceuticals, Inc.)가 과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앞서 23일 나스닥으로부터 최소 주가 요건 준수 기한을 2027년 4월 19일까지 연장받았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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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