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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대주전자재료 지분 6.57%로 확대

박노중 기자

입력 2026-11-06 16:30

- 직전 5.04%서 1.53%p 증가, 단순투자 목적·삼성액티브자산운용 위탁분 포함

삼성자산운용, 대주전자재료 지분 6.57%로 확대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자산운용이 코스닥 상장사 대주전자재료 지분을 5.04%에서 6.57%로 늘렸다고 11월 6일 보고했다. 보고사유는 매매로 인한 변동보고의무 발생이며,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다. 보고의무발생일은 10월 21일이다.

보고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의 대주전자재료 보유주식등은 직전 보고서 작성기준일인 7월 31일 79만1776주(5.04%)였다. 이번 보고서 작성기준일인 11월 3일에는 103만1027주(6.57%)로 23만9251주(1.53%포인트) 늘었다.

보유내역 표에는 삼성자산운용 본인 보유분만 기재됐다. 보유주식등 103만1027주는 전부 주권(의결권 있는 주식)이며 전량 고객계정으로 기재됐다. 대주전자재료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1570만4138주다.

보고사유에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위탁운용분이 포함된다고 적혔다. 보고자 보유분 가운데 1117주(0.01%)는 삼성자산운용이 삼성액티브자산운용에 운용을 위탁한 물량이다.

세부변동내역을 보면 8월 3일부터 11월 3일까지 장내매수·장내매도와 함께 ETF 설정·해지, 일반펀드장외ETF 설정·해지에 따른 기타 변동이 반복됐다. 이 기간 변동 단가는 6만2400원에서 11만5300원 사이였다.

장내매수 가운데 가장 큰 거래는 9월 16일 2만5000주(단가 8만7406원)였다. 마지막 변동일인 11월 3일에는 장내매도 6868주(단가 8만834원)와 ETF 해지 5164주 등을 거쳐 보유주식등이 103만1027주가 됐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3월 31일 기준 대주전자재료의 최대주주는 임중규로 지분율은 7.22%다. 삼성자산운용의 이번 보유비율 6.57%는 이보다 0.65%포인트 낮다.

11월 5일 기준 대주전자재료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14.47%(4만3556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8.40%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1월 3일 기준 48만3277주로 잔고 비율은 3.06%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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