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누적 순이익 1756만 달러로 흑자 전환…총 주주지분 4억 3725만 달러로 확대
3분기 총수익은 354만 226달러로 전년 동기 194만 6445달러보다 늘었다. 관계사 머니마켓펀드에서 받은 배당 수입이 346만 6596달러로 전년 동기 187만 3948달러에서 증가했다. 운용보수 등 순비용 66만 3740달러를 빼면 3분기 순투자이익은 287만 6486달러로 집계됐다.
미국 국채, 관계사 투자 및 통화선물계약에서 발생한 순실현손익과 미실현손익 순변동 합계는 172만 3418달러로 전년 동기 255만 8877달러보다 줄었다. 통화선물계약에서 232만 9932달러의 실현손실이 났지만 미실현이익이 405만 3350달러 늘어난 결과다.
올해 9개월 누적 순이익은 1756만 338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2446만 1554달러의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누적 순투자이익은 785만 7898달러였고, 실현 및 미실현 손익 합계는 970만 5482달러로 전년 동기 3220만 7063달러 손실에서 이익으로 돌아섰다.
주당 순자산가치와 달러 흐름
주당 순자산가치(NAV)는 3분기 중 28.41달러에서 28.77달러로 올라 NAV 기준 총수익률이 1.27%를 기록했다. 9개월 기준으로는 지난해 말 27.07달러에서 28.77달러로 올라 총수익률이 6.28%였다.회사는 3분기 미국 달러화가 소폭 강세를 보여 펀드가 소폭 이익을 냈다고 설명했다. 달러화는 7월과 8월 약세를 보이다 9월 급반등했으며, 인플레이션 지속과 에너지 가격 상승,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으로 미국 고금리 장기화 기대가 강해졌다고 밝혔다.
9월 30일 기준 총 주주지분은 4억 3724만 5639달러로 지난해 말 2억 3006만 8908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발행 주식 수도 지난해 말 850만 주에서 1520만 주로 증가했다.
인베스코 달러 투자 ETF는 유로, 엔, 파운드 등 6개 주요 통화 대비 미국 달러화 가치를 반영하는 지수를 추종하기 위해 미국 달러지수 선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다. 관리운용은 인베스코 캐피털 매니지먼트(Invesco Capital Management LLC)가 맡고 있다. 앞서 지난 10월 21일에는 관리운용사가 로리 아넬로를 신임 최고재무·회계책임자로 임명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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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