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소상공인에 데이터 서비스 지원
유통 빅데이터 활용 신규 상품·서비스 개발
백화점, 마트, 슈퍼, 편의점, 온라인몰, 면세점, 아울렛, 복합몰, 가전양판점, 호텔∙리조트, 영화관 등 유통 빅데이터를 보유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정부 데이터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이 데이터를 활용해 신규 서비스나 제품을 개발할 을 수 있도록 바우처 형태로 데이터 구매∙가공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등 수요기업들에게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요기업은 원하는 공급기업과 매칭되어 일정 기간 데이터 구매∙가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데이터 서비스의 예로, 2021년 10월 국내 카드사용액은 53조4696억원으로, 서울이 가장 많은 27조4044억(51.3%)을 결제했고, 경기 11조3781억(21.3%), 부산 1조9366억(3.6%)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카드사용처별로 보면, 백화점은 서울이 18.5%로 가장 높은 반면 대형마트/유통전문점은 경기도가 26.5%로 가장 높았다.
또한 경기도는 일반식료품 구매(26.5%)가 많은 데 비해 서울은 건강보조식품을 구입한 비율이 18.5%로 가장 높았다.
이처럼 데이터를 기초로 시장분석을 통한 마케팅 최적화 시점과 방안을 도출할 수 있다.
한편 2021년 정부 데이터바우처 사업에는 약 12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총 2500여 건의 데이터 서비스가 제공됐다.
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