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이코리아가 미국 블룸에너지와 관련된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용 에어블로워 본격 양산 소식에 강세다.
3일 오후 1시 10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티앤이코리아는 이날 장중 전 거래일 대비 22%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마켓잉크에 따르면 "고속 터보기계 전문기업 티앤이코리아가 미국 블룸에너지와의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용 에어블로워 개발·검증 성과를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 전력시장에 대응하고 있다"며 보도한 영향으로 보여진다. 이와 더불어 미국 블룸에너지와 관련된 SOFC용 에어블로워 양산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SOFC는 수소와 천연가스 등을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고효율 발전 시스템이다.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분산형 전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에어블로워는 SOFC 발전 시스템 내부에 공기를 공급하는 핵심 부품으로, 연료전지의 안정적인 작동과 발전 효율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블룸에너지가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관련 부품의 양산 확대가 티앤이코리아의 실적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경미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