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05-23 (목)

우크라사태 기름값 불붙였다…서울 휘발유값 1807.08원

  • 입력 2022-02-23 10:02
  • 유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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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째 상승…서울 평균 1807원, 전국 1741원

영국 런던 ICE선물거래소 WTI 가격 추이. 자료=데이터포털

영국 런던 ICE선물거래소 WTI 가격 추이. 자료=데이터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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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값이 1800원선을 넘겼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국제유가 오름세가 이어져 2000원을 넘어설 기세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일대비 2.11원 오른 리터당 1807.08원을, 전국평균도 전일대비 2.07원 오른 리터당 1741.43원을 각각 기록했다. 국내 휘발유값은 1월 셋째주부터 5주 연속 상승중이다.

경유값 역시 서울평균 1640.97원, 전국평균 1566.30원으로, 전일대비 1.67원, 2.31원이 각각 올랐다.

최근 3년간 국제유가 추이. 자료=데이터포털

최근 3년간 국제유가 추이. 자료=데이터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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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위기가 국제유가 상승세를 부추기고 있다.

데이터포털 국제유가 추이자료를 보면, 22일 기준 영국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91.91달러를 기록했다. 중동산 두바이(Dubai)유 91.90달러, 북해산 브렌트(Brent)유 96.84달러로 각각 거래됐다. 난방유와 가스오일 역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가스오일 가격 추이. 자료=데이터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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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석 데이터투자 기자 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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