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05-20 (월)

삼천당제약, 내가 제2의 알테오젠이 될 상인가? [더인베스트 프리미엄]

  • 입력 2024-02-2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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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리아 황반변성 치료제 바이오시밀러(SCD411) 판매권 기대감↑
미국·유럽 특허 완료로 시장 진입 기대...삼천당의 PFS 기술 주목

삼천당제약 본사 전경(사진=삼천당제약)

삼천당제약 본사 전경(사진=삼천당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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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CD411)의 바이알 및 사전충전주사제형인 프리필스 시린지(PFS) 두 제품을 국내 허가 신청하며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CD411)의 유럽 5개국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확장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다만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의 미국 특허 만료가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삼천당제약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과 바이오시밀러 출시를 위해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28일 컴퍼니가이드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1943년 의약품 제조업 및 판매업을 사업목적으로 조선삼천당으로 설립됐다.

이어 1985년 경기도 화성시 향남제약단지내에 KGMP공장을 준공하고 이듬해 삼천당제약으로 상호를 변경한다.

삼천당제약은 2000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 2016년 미국 BPI사와 안과용 제네릭 의약품 7개품목 수출계약 체결, 2018년 미국 GLENMARK사와 제네릭 의약품 7개 품목 공급계약 체결, 독일 OMNIVISION사와 개량신약 녹내장 치료제 수출 계약 체결하며 안과 치료제 부문에서 성장을 이어 오고 있다.

특히 2019년 일본 SENJU사와 황반변성 치료제 바이오시밀러(SCD411)의 일본 독점판매권 및 공급계약 체결하며 황반변성 치료제 바이오시밀러부문에서 두각을 보인다.

삼천당제약 사업보고서 갈무리

삼천당제약 사업보고서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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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의 주요 사업은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의약품의 성분 구성을 동일하게 만들어 판매하는 제네릭 의약품 제조 판매를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제2형 당뇨병 치료제인 '자누글루정', '다포가플러스정', 천식과 다년성 알레르기 비염 증상 완화제인 '몬테큐플러스정', 고혈압 치료제인 '미르텔정' 등이 대표적이다.

현재 처방의약품으로는 매출의 57%를 차지하는 안과용 치료제, 10%를 차지하는 순환기 질환 치료제, 6%를 차지하는 항생제, 5%를 차지하는 호흡기 질환 치료제 등이 있다.

삼천당제약의 주요 파이프라인을 살펴보면, 바이오시밀러 부분에서 글로벌 임상3상 완료, 제품 인허가 준비 중인 습성황반변성, 당뇨병성황반부종 치료제인 'SCD411'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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