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06-21 (금)

“SK하이닉스만 상승?”...이제 남은건 삼성전자의 시간

  • 입력 2024-06-11 06:35
댓글
0
모건스탠리, 내년 HBM 쇼티지 -11%...SK하아닉스 TP올리고 삼전은 부정적
삼전 HBM 수율·투자유보 등 이유...업계, 메모리 훈풍 덜 오른 삼전 더 매력
HBM은 레거시 D램 대비 캐파 2배 이상…D램 쇼티지는 내년까지도 필연적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 (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모건스탠리의 "AI-Driven Supercycle"보고서가 발행되며 지난주 SK하이닉스의 주가는 급등한 반면 그동안 기대감에 오르던 삼성전자의 주가는 급락했다.


모건스탠리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올해 HBM은 -11% 공급부족 상황에 있고, 내년에도 -11%의 쇼티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삼성전자에는 비관적 전망을 SK하이닉스에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기 때문이다.

특히 ​모건스탠리가 예전부터 메모리 사이클의 흐름을 분석하고 시장 분위기를 선도해왔기 때문에 이번 보고서는 국내 반도체 제조사에 투자하는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AI시대 HBM외에도 메모리반도체 역시 쇼티지가 예상되는 만큼 그동안 눌려있던 삼성전자에게도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모건스탠리는 "AI-Driven Supercycle" 보고서를 통해 HBM의 최대 수혜를 SK하이닉스로 점찍고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책정했다.

앞서 모건스탠리는 지난해부터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공격적으로 끌어올리며 주가 상승을 이끈바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도 HBM쇼티지의 최대 수혜를 SK하이닉스로 점찍고 올해와 내년 이어질 HBM 쇼티지의 영향으로 주가 상승을 예상했다.

√ 콘텐츠 내용 전체 확인하기 : https://www.datatooza.com/premium.php?ssid=240610232844607ez
https://www.datatooza.com/premium.php?ssid=240610232844607ez

[본 글을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콘텐츠는 데이터투자와 무관합니다. 해당 관련 기사 문의는 contents@theinvest.co.kr으로 연락바랍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