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09-13 (금)

걸프포트에너지(GPOR), 5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채권 사모 발행 발표

  • 입력 2024-09-03 21:03
  • 공시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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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포트에너지(GPOR, GULFPORT ENERGY CORP )는 5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채권 사모 발행을 발표했다.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9월 3일, 걸프포트에너지(뉴욕증권거래소: GPOR)는 걸프포트에너지 운영 회사(이하 '걸프포트 운영')가 2029년 만기 5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채권(이하 '채권')을 사모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채권은 걸프포트와 걸프포트 운영의 신용 시설을 보증하는 전액 출자 자회사들에 의해 무조건적으로 보증될 예정이다.

동시에 걸프포트 운영은 2026년 만기 8.0% 선순위 채권(이하 '입찰 채권')에 대한 현금 입찰 제안(이하 '입찰 제안')을 시작했다.

걸프포트 운영은 제안된 발행에서 발생하는 순수익과 보유 현금 및 신용 시설에서의 차입금을 사용하여 입찰 채권을 구매하고 관련 프리미엄 및 비용을 지불할 예정이다.

또한, 제안된 발행에서 발생하는 순수익의 잔여액은 2025년 5월 17일, 입찰 채권의 상환 가격이 100.000%로 설정된 날짜 이전에 입찰 채권을 상환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채권과 관련된 보증은 1933년 증권법 제144A조에 따라 자격을 갖춘 기관 투자자에게 판매되며, 미국 외의 비미국인에게는 증권법 제S조에 따라 판매된다.

이 채권과 관련된 보증은 증권법 및 주 증권법에 따라 등록되지 않았으며, 등록 또는 면제 없이 미국에서 판매될 수 없다.이 보도자료는 여기서 설명된 증권을 판매하겠다는 내용이다.

제안이나 구매 제안의 요청을 구성하지 않으며, 해당 주 또는 관할권에서 등록 또는 자격을 갖추기 전에 이러한 증권의 판매가 불법인 경우에는 판매되지 않는다.

입찰 제안은 2024년 9월 9일 오후 5시(뉴욕 시간)까지 유효하며, 이 시점 이전에 유효하게 입찰된 채권은 구매될 예정이다.

입찰 제안은 걸프포트 운영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진행하는 동시 채무 조정의 완료에 따라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며, 입찰 제안은 최소한의 채권 수량이 입찰되는 것에 조건을 두지 않는다.

걸프포트 운영은 채무 조정에서 발생하는 순수익을 입찰 제안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며, 잔여액은 신용 시설에서의 차입금을 줄이거나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예정이다.

걸프포트는 독립적인 천연가스 중심의 탐사 및 생산 회사로, 미국 내에서 천연가스, 원유 및 NGL의 탐사, 인수 및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주요 자산은 오하이오 동부에 위치하며, 유타카 및 마셀루스 형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걸프포트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이번 채권 발행과 입찰 제안은 자본 구조를 개선하고 재무 유동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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