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타이거일렉은 지난해 연간 개별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18억9942만원으로 전년 동기 -30억7637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18억2237만원으로 전년 동기 485억6968만원 대비 27.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억4046만원으로 전년 동기 -25억5779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해당공시에서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 주요원인으로는 아래와 같이 밝혔다.
2024년 반도체 업황 개선으로 인해 매출증가 및 손익개선됨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