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쓰리엠이 2025년 3월 4일 BofA 증권, Citigroup 글로벌 마켓, 도이치 뱅크 증권, JP모건 증권과 함께 5억 5천만 달러 규모의 4.800% 채권(2030년 만기)과 5억 5천만 달러 규모의 5.150% 채권(2035년 만기)을 발행하기 위한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이 채권들은 2025년 3월 13일에 발행될 예정이다.
채권 발행은 2023년 2월 8일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S-3 양식의 등록신청서에 따라 진행된다.
채권은 2000년 11월 17일에 체결된 기본 신탁계약에 따라 발행되며, 2011년 7월 29일에 체결된 첫 번째 보충 신탁계약에 의해 보완된다.
쓰리엠은 채권 발행으로 얻은 순수익을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하고, 2025년 4월 15일 만기인 2.65% 채권과 2025년 8월 7일 만기인 3.00% 채권의 일부를 상환, 환매 또는 재융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채권의 주요 조건은 2025년 2월 5일에 제출된 연례 보고서의 부록으로 포함된 채권 양식에 명시되어 있다.또한, Freshfields US LLP의 법률 의견서가 등록신청서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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