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호스쎄라퓨틱스가 2025년 4월 15일, EGFR 억제제로 인한 피부 독성 치료를 위한 HT-001의 2a 임상시험 CLEER-001의 오픈 라벨 부분에서 긍정적인 초기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 임상시험에서 환자들은 가려움증의 심각도가 50% 감소했으며, 평균 점수가 1.6에서 0.8로 떨어졌다.
또한, 7일째에는 평균 점수가 1.0으로 개선되었고, 일부 환자들은 21일 이내에 가려움증이 완전히 해소됐다.
HT-001은 잘 견디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치료와 관련된 심각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
호스쎄라퓨틱스의 CEO인 롭 크니는 "이 발견은 EGFR 관련 가려움증을 겪고 있는 암 환자들에게 의미 있는 완화를 제공할 수 있는 HT-001의 가능성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호스쎄라퓨틱스는 현재 CLEER-001 연구를 진행 중이며, 무작위 이중 맹검 부분도 포함되어 있다.또한, 호스쎄라퓨틱스는 이사회에서 떠나는 그레이그 스프링거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HT-001은 비스테로이드성 국소 제제로, 암 치료와 관련된 가려움증 및 기타 염증성 피부 질환 치료를 위해 개발되고 있다.
호스쎄라퓨틱스는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치료법을 개발하는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이다.
현재 호스쎄라퓨틱스의 재무 상태는 긍정적이며, 임상시험 결과에 따라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원문URL(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711786/000121390025031763/0001213900-25-031763-index.htm)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