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지홍·윤성애 임원 장내매수로 보통주 1만 6855주 증가
이번 변동으로 사조오양의 최대주주 등 지분율은 기존 81.43%에서 81.61%로 0.18%포인트 상승하며 지배력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내부 임원들의 장내매수다. 주지홍 발행회사 임원은 지난 6월 2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4278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주지홍 임원의 소유 주식수는 기존 8만 5722주에서 9만 주로 늘어났으며, 이에 따른 개인 지분율은 0.96%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윤성애 계열사 임원 역시 지난 6월 2일부터 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장내매수를 단행했다. 윤 임원은 이번 매수를 통해 총 1만 2577주를 신규 확보했다.
윤성애 임원의 지분율은 0.13%가 되었으며, 사조오양의 전체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942만 2739주로 변동 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사조오양의 최대주주인 사조대림은 71.33%의 지분을 유지하고 있다. 사조동아원과 사조아메리카는 각각 6.20%와 3.00%의 지분을 소유 중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