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9일, 바운드리스바이오(증권코드: BOLD)는 2025년 3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 및 사업 하이라이트를 발표했다.
바운드리스바이오는 고온전이 유전자 증폭 암 환자에게 혁신적인 치료제를 제공하기 위해 엑스트라 크로모솜 DNA(ecDNA) 생물학을 조사하는 임상 단계의 종양학 회사다.
바운드리스바이오는 2025년 1분기 동안 1억 3천 8백만 달러의 현금 보유액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7년까지 운영을 지속할 수 있는 재정적 여유를 제공한다.
바운드리스바이오의 CEO인 자카리 혼비는 "바운드리스는 고온전이 유전자 증폭 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BBI-355 프로그램에 대한 임상 데이터 업데이트를 올해 말에 제공할 예정이며, 2025년 중반까지 새로운 키네신 프로그램의 개발 후보를 지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BI-355는 고온전이 유전자 증폭 암을 목표로 하는 경구용 CHK1 억제제로, 현재 Phase 1/2 POTENTIATE 시험에서 환자 등록이 진행 중이다.2025년 하반기에는 초기 임상 안전성 및 항종양 활성 데이터가 예상된다.
바운드리스바이오는 또한, BBI-825라는 리보뉴클레오타이드 환원효소 억제제의 전임상 데이터를 발표했으며, 이 데이터는 BBI-825와 돌연변이 특이적, 범위 및 다RAS 표적 억제제를 조합했을 때 대장암 전임상 모델에서 내성이 지연되거나 예방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2025년 1분기 재무 결과에 따르면, 연구개발(R&D) 비용은 1천 2백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1천 3백만 달러와 비교해 감소했다.
일반 및 관리(G&A) 비용은 520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380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순손실은 1천 5백 7십 5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1천 5백 4십 3만 달러와 유사한 수준이다.
바운드리스바이오는 현재 1억 3천 8백만 달러의 현금, 현금성 자산 및 단기 투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자산은 1억 9천 1백 24만 달러, 총 부채는 5천 4백 65만 달러로 보고되었다.
누적 적자는 2억 1천 7백 23만 달러에 달하며, 총 주주 자본은 1억 3천 6백 59만 달러로 나타났다.
바운드리스바이오는 현재 재무 상태가 양호하며, 향후 연구개발을 위한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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