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05-15 (목)

퍼스트커뮤니티(FCCO),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 입력 2025-05-10 01:39
  • 공시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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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커뮤니티(FCCO, FIRST COMMUNITY CORP /SC/ )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퍼스트커뮤니티의 2025년 1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회사는 총 자산이 2,039,371천 달러로, 2024년 12월 31일의 1,958,021천 달러에서 증가했다.이는 4.2%의 증가율에 해당하며, 연율로는 16.8%에 달한다.

자산 증가의 주요 원인은 이자 발생 은행 잔고가 49,800천 달러 증가하고, 매도 가능 투자 증권이 7,400천 달러 증가하며, 투자용 대출이 31,400천 달러 증가한 데 기인한다.

반면, 만기 보유 투자 증권은 3,600천 달러 감소했고, 판매용 대출은 2,600천 달러 감소했다. 대출 및 판매용 대출의 경우, 판매용 대출은 7,052천 달러로 감소했으며, 대출(판매용 대출 제외)은 1,251,980천 달러로 31,400천 달러 증가했다.이는 2.6%의 증가율에 해당하며, 연율로는 10.4%에 달한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대출 생산 총액은 57,600천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37,500천 달러와 비교하여 증가했다.

2025년 1분기 동안의 순이익은 3,997천 달러로, 2024년 1분기의 2,597천 달러에서 증가했다.이는 1,400천 달러의 증가로, 주당 희석 이익은 0.51달러로 집계됐다.

순이익 증가의 주요 원인은 순이자 수익이 2,300천 달러 증가하고, 비이자 수익이 798천 달러 증가한 데 기인한다.

반면, 신용 손실 충당금이 308천 달러 증가하고, 비이자 비용이 949천 달러 증가하며, 세금 비용이 454천 달러 증가했다. 순이자 수익은 14,390천 달러로, 2024년 1분기의 12,077천 달러에서 2,313천 달러 증가했다.순이자 마진은 3.12%로, 2024년 1분기의 2.78%에서 개선됐다.

평균 이자 발생 자산은 1,872,026천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1,745,983천 달러에서 증가했다.

회사의 총 자본은 150,000천 달러로, 2024년 12월 31일의 144,494천 달러에서 5,500천 달러 증가했다.

자본 증가의 주요 원인은 순이익에서 4,000천 달러가 발생하고, 배당금 지급이 1,100천 달러로 감소한 데 기인한다.

회사는 2024년 5월 14일에 이사회가 7,100천 달러의 자본을 사용하여 자사 주식을 매입하는 계획을 승인했으며, 이 계획은 2025년 5월 13일에 만료된다.

회사의 현재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자산 증가와 순이익 증가가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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